소식과 참여

진주어린이박물관 ‘2020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에 진주어린이박물관이 선정 되었습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의 활성화와 박물관에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 창출과 학교 교과과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인간과 사회를 다루는 인문학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실생활에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진주어린이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에서는 이러한 환경과 생태계를 주제로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을 제공 하고자 합니다.


삶의 터전인 환경 교육을 주제로 깊이 있고 폭넓은 지적 탐색의 경험과 정서적 공감과 나아가 이를 통하여 자연과 인간의 삶의 공존을 배우며 학생들에게는 직업 연계 체험 교육을 확장함에 따라 미래 삶과도 연관 지을 수 있다.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박물관 교육을 통해 진행 하므로 자연과
인문학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