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참여

진주어린이박물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선정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진주어린이박물관이 선정 되었습니다!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8~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창의적이고 체험적인 시각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들로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 청소년 및 그를 포함한 가족들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접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키우고, 또래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여가 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진주어린이박물관은 최대 약 500평의 야외공원과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진주어린이박물관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에 기여하여 사업의 취지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끔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기존의 업사이클 체험과 달리 체험하고 놀이 활동이 연계된 예술 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체험 위주로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풍성하게 구성하고 환경을 관련지어 생각해보는 3D미디어 아트 체험과 바다유리와 자연물을 활용하여 만들어보는 공간과 자연에 가까워 질 수 있는 현장체험 학습도 기획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